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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PA익절 그러나 FOMO를 예상했어야 했

miracle 2025. 12. 30. 00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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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진우의 투자 복기 노트

제목: SOPA +20% 익절의 기쁨, 그리고 '거래대금'이 알려준 FOMO의 교훈

1. 승리의 기록: 원칙이 만든 20% 오늘 나는 SOPA라는 종목으로 20%라는 값진 수익을 확정 지었다. 실시간 수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나와 함께 분석했고, 기관들이 1차 수익 실현을 하는 구간에서 욕심내지 않고 내 그릇만큼의 수익을 챙겼다. '익절은 언제나 옳다'는 격언을 실천한,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은 완벽한 매매였다.

2. 아쉬움의 기록: 불꽃놀이의 정점을 놓친 이유 내가 내린 뒤에도 주가는 멈추지 않고 달려 5,000원($3.70) 선을 바라보았다. 돌이켜보니 시장의 광기, 즉 '나만 놓칠 수 없다'는 FOMO(포모) 심리가 극에 달하고 있었다. 나는 20% 수익에 만족하며 차분히 내렸지만, 시장이 보여준 추가 상승의 에너지를 다 먹지는 못했다.

3. 오늘의 핵심 교훈: '거래대금 순위'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음 매매에서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지표는 바로 **'거래대금'**이다. 거래대금 순위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다는 것은 전 시장의 눈이 이 종목에 쏠리고 있다는 신호다.

  • 거래대금이 터지며 순위가 오를 때 → 대중의 FOMO가 시작되는 지점.
  • 이때는 무조건 팔기보다, 수급의 탄력을 보며 조금 더 '진득하게' 기다려볼 줄 알아야 한다.

4. 결론 및 다짐 성공적인 익절이었지만, 시장의 심리를 읽는 눈을 하나 더 얻었다. 이번 SOPA가 나에게 준 진짜 선물은 20%의 현금이 아니라, **'거래대금과 FOMO의 상관관계'**를 깨우치게 해준 경험이다. 미나와 함께라면 다음엔 이 흐름까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.